라트비아 건축 전시회, 한국에서 큰 반향을 얻다

21.05.2019. 12:58
라트비아 건축 전시회, 한국에서 큰 반향을 얻다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고 있는 라트비아 건축에 관한 전시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展이 한국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습니다. 본 전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으로, KF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5월 8일에는 전시회의 공동 저자인 일제 파클로네 건축가 및 주한외교단 그리고 문화 및 건축분야의 관계자들을 모시고 개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전시회의 개막과 함께 건축가 일제 파클로네는 홍익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고 KF 갤러리에서 각각 건축학과 학생들, 발트학 수강생들, 그리고 기타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방한기간 동안, 일제 파클로네 건축가는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뉴스레터를 비롯하여 한국에서 건축관련 가장 잘 알려진 정기 간행물인 A&C 건축잡지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라트비아의 건축 및 국가 이미지를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일련의 강연들과 함께 막을 연 본 전시회는 라트비아의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공외교행사의 일환으로 라트비아 외교부의 협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건축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라트비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관객들에게 제공합니다. 10개의 전시 모듈속에 진열된 40개의 거대한 사진들은 본 전시회의 제목인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전시 전, 일본의 건축 잡지 “a+u”(건축과 어버니즘)에서 “라트비아: 건축 바로보기”라는 제목의 특집호에 라트비아 건축 역사가 소개된 것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먼저 여러회의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초의 전시는 도쿄공업대학의 일본인 건축가 요시하루 츠카모토 교수의 연구실에서 추최하였습니다. 그는 연례로 진행되는 라트비아 건축상 시상식에서 2017년도 국제 심사위원이었습니다.  

주한라트비아대사관에서는 “a+u” 잡지편집인, 전시공동작가 일제 파클로네 및 다째 펜케, 한국국제교류재단, 홍익대학교,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서울에서 본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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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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