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대사, 한국의 산업도시인 울산과 라트비아와 관계가 있는 도시 진주를 방문하다

26.02.2019. 04:38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대사, 한국의 산업도시인 울산과 라트비아와 관계가 있는 도시 진주를 방문하다

2019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대사는 라트비아와 한국의 경제 관계 증진을 위하여 울산시와 진주시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의 주요 일정은 한국 최대의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화학제품 운반선 ‘클라이드’의 출범식에 참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소유주인 유니온해운과 라트비아 기업 SIALSC의 협정에 따라 라트비아 기업은 선박의 기술관리 및 선원 채용을 담당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SIA LSC의 알렉세이스 시도렌코 전무와 드미트리스 옵치니코프 선장도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주한라트비아대사는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 및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조선산업과 같은 한국의 전통 산업분야에 현대의 기술들을 접목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비롯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라트비아산 목재 제품의 수출과 같은 경제 협력을 촉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후 주한라트비아대사는 라트비아의 팔렛트리즈의 한국 지사가 위치하며 목재 교역에서 라트비아와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경상남도 진주시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진주시장과의 면담에서는 목재 가공 분야에서 진행중인 협력을 더욱 진전시키고 라트비아의 쿨디가와 진주시의 도시간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진주상공회의소에서는 조립식 목조주택 등 목재 신제품을 한국에 수출하는 가능성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디자이너 가구 제품의 수출도 논의하였습니다.

팔렛트리즈 한국지사 방문에서는 알렉스강 수석책임이 자사 회사 운영에 대해 소개를 진행하였으며 라트비아산 목재 제품의 수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사관 지원이 이루어지는 부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강 수석책임은 올해 라트비아산 어린이용 자전거를 수입할 계획임을 알렸습니다. 또한 진주시에 머물면서, 주한라트비아대사는 현지 및 중앙 정부 기관에 자사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드론 제조업체와도 만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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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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