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는 라트비아 공화국이 많은 한국의 벗들과 건국 제99주년을 축하하다!

18.11.2017. 13:04
2018년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는 라트비아 공화국이 많은 한국의 벗들과 건국 제99주년을 축하하다!

라트비아 국경일(11월 18일)을 기념하는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라트비아 대사의 인사말

라트비아 공화국의 건국 제99주년을 맞아 한국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라트비아의 라이몬즈 베요니스 대통령님을 대신하여 한국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진실된 우정의 마음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또 양국관계가 매년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 역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양국관계의 발전과 상호 간의 이해는 라트비아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보호, 그리고 국제질서와 평화규범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대한민국 국회의 외교통일위원회 의장이신 심재권 의원께서 라트비아를 공식 방문하여 라트비아의 고위급 인사와 여러 귀중한 만남을 가지셨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상호교류는 서로 간의 이해를 높여주고,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 그리고 많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구체적으로는 라트비아에서의 한국 기업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이미 2016년에 5천만 유로의 규모로 15% 성장을 보였던 라트비아의 대 한국 수출 또한 금년에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라트비아를 찾는 한국 관광객의 숫자 또한 매년 10~15%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에는 라트비아 정부의 초청으로 한국의 언론대표단이 라트비아를 방문하였고, KBS의 여행프로그램 또한 라트비아에서 촬영을 진행되어 곧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방송일정은 우리 대사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 대사관을 개설한 이후, 우리 대사관은 점점 늘어나는 한국의 벗들이 보내주는 우정의 덕분으로 큰 은혜를 입어왔습니다. 라트비아의 전통무용단, 합창단들이 다양한 한국의 도시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축제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었고, 라트비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가인 미샤 마이스키나 기돈 크레머 역시 매우 성공적인 내한 공연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더 많은 라트비아의 재능 있는 운동선수들이 한국을 찾게 됩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을 통해 많은 한국민들이 라트비아의 스포츠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이번 평창 올림픽이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축제가 될 것 또한 확신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라트비아는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기념하여, 평창 올림픽이 개최되는 시기에 맞춰 라트비아의 라이몬즈 베요니스 대통령님께서 역사상 처음으로 아름다운 나라인 한국을 방문하시게 됩니다. 라트비아의 100주년을 축하하는 콘서트, 영화상영, 서적출간 등 많은 행사들이 이어지게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축하를 부탁 드립니다. 또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트비아가 각인되는 2018년이 되도록 도움을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가족과 친구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축복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라며, 한국인들과 또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라트비아인들에게 행복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한 가지 더, 산타클로스는 우리 이웃나라인 핀란드에서 왔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는 듯 한데,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풍습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잘 모르실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바로 따뜻한 마음으로 손님을 반기는 북유럽의 어느 나라, 라트비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

 

프레스 컨택: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36길 29 (한남동), (우편번호: 04417)

전화: (02) 2-2022-3800

팩스: (02) 2-2022-3803

이메일: 이 이메일 주소가 스팸봇으로부터 보호됩니다. 확인하려면 자바스크립트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mfa.gov.l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