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발트 관광 세미나, 발트 3국과 한국의 관광업 대표들 서울에서 만나다!

22.05.2017. 13:19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이 주관하고, 발트 3국의 관광청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발트 관광세미나 및 업무협의가 2017년 5월 15일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의 관광산업을 담당하는 중앙 및 지방정부 대표 20인, 그리고 민간업체 또한 참여했습니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 관광부 대표 이네세 시라바(Inese Šīrava)를 대표로 하는 라트비아 대표단에는 리가 관광개발청(LIVE RIGA)의 대표단들, 발틱 트래블 그룹(Baltic Travel Group), 콘엑스 라트비아 투어 그룹(Con-ex Latvia Tours Group) 그리고 라트비아 여행사 에스트래블(Estravel Latvia)이 함께 했습니다.

세미나는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ēteris Vaivars) 주한 라트비아 대사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습니다. 바이바르스 대사는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이 한국어로 번역하고, 발트 3국이 공동 출판한 발트 3국 한국어 관광지도를 소개했습니다.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은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매일 접촉하며, 발트 3국에 대한 한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알고 있습니다. 발트 3국을 찾는 한국인들의 연간 방문 수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트의 관광지들을 단일 관광 상품으로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발트 3국이 2018년에 동시에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특별하게 강조하였습니다. 또 발트 3국의 대표단들은 내년을 발트 3국 방문의 해로 만드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관광지들의 특성과 매력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또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핀에어는 발트 3국을 여행할 수 있는 가장 짧고 편안한 비행 경로를 소개했습니다. 세미나의 일환으로 발트 3국과 한국의 관광 단체 및 기관들은 B2B 미팅을 개최하여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었고, 특정 관심사들에 대한 문의와 답변들을 교환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발트 관광 세미나와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조성된 컨택트 포인트를 공고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은 새로 이전한 한남동 대사관에서 리셉션을 주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과 발트 3국의 관광청이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한국여행업협회(KATA),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 루프트한자와 핀에어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월 16일과 17일, 발트 3국의 관광업 대표단들은 한국 최대의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와 미팅을 가졌고, 한국관광공사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제공한 도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그리고 두 기관 관계자와의 미팅을 포함하는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라트비아 및 발트 3국에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수는 연 10,000 명에 달할 만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라트비아는 관광 미디어와 한국 여행사들을 통해 많은 수의 잠재적인 관광객들을 확보하여, 5년 이내로 관광객 수를 20,000명 이상으로 증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5천만 인구의 절반 가량은 매년 해외로 여행을 가고 있으며, 여행목적지는 대부분 아시아 인근 지역 국가입니다. 그러나 유럽의 새로운 여행지를 새롭게 가고자 하는 관광객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관광 전문가들과 발트 3국 지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들은 발트 3국이 한국 관광객들에게 매우 매력적이고 잠재력이 큰 유망한 관광지로서, 한국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발트 3국을 홍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프레스 컨택: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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